9월초(9.6~9.11) 지인의 초청으로
필리핀 모알보알(Moal boal)과 오슬롭(Oslob)을 다녀왔다.
모알보알은 우리나라사람들이 다이빙하러 많이 가는곳이지만
오슬롭은 세부남쪽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아주 조용한 해변가 였다.
5박6일 세부의 해변가를 이곳 저곳을 돌아보면서
골프, 스킨스쿠버, 스노클링, 낚시 등등을 하였지만
하나의 수박겉핧기 식이였다.
필리핀 세부섬은 생각 보다 엄청큰 섬이였다.
이곳에서 자연과 벗삼아 원주민들과 함께 지내고 싶다.
이곳 저곳에서 다니면서 촬영사진을 몇컷 게재해 본다.
출처 : 재경강릉제일고 제28회동창회
글쓴이 : 박용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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