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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웃음짓는 행복한기업/(주)상봉에스디

정직한 기업,직원워크숍-주)상봉에스디

by sbsd 2019. 1. 18.



새해 새날의 직원연수

 

방역소독, 저수조청소, 빌딩관리업체 주)상봉에스디

 

 

2018년도의 국회소독 및 화려했던 실적을 상기하면서,

2019년도의 사업계획과 더욱 즐겁고 흥겨운 작업환경,

직원인화단결을 위한 워크샵을 실시하였다.

 

워크샵 장소는 강원도 삼척시 부근의

연수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동하면서 동해시의 추암 촛대바위에서

우리회사의 명성이 업계에서 우뚝서기를 기원하였다.

 

아름다운 곳에서 정감어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촛대바위 끝에 앉아있는

갈매기를

손으로 붙잡아도 본다.

 

또한,

아름다운 추암해변에서

즐겁고 행복한 자신만의 폼을 잡아본다.

 

삼척시의 초곡항 부근 마라토너 황영조기념관을

관람하면서 마라톤 정신인

1정신 인내심, 2정신 독립심,

3정신 도전의식, 4정신 장인정신을

 

우리 직원들에 상기토록하여

 

금년한해

우리회사 사업 모두에

더욱 성실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호기심에 간이등대에도 올라가보며,

낚시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갈매기의 배설물이

한폭의 그림인양

바닷가의 정취를 살린다.

 

[초곡항의 저녁노을의 햇살이 퍼질 무렵

직원들은 만찬장으로 이동하였다.]

 

저녁만찬은 인근 식당에서 푸짐한 생선회와

생전 처음 먹어보는

홑게회를 먹으면서

1일차 워크샵을 마쳤다.

 

영덕대게 같이 생긴 홑게는

속껍질이 약간 두꺼우면서

고소한 맛이 감미로웠다.

이 게맛을 알어???”

 

2일차는 아침나절 겨울비가 내렸다.

직원 체력단련 및 화합을 위해

삼척에서 유명한 네일바이크를 탔다.

 

비옷을 입고 4인이 한 조()되어

힘껏 페달을 밟으면서

직원들이 단합하는 모습을 과시하였다.

 

네일바이크 체력단력행사를 끝내고

전통문화탐방을 위해

어촌박물관 및 해학적 조각공원인

해신당을 관람하여 함박웃음을 지으며,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록하고,

)상봉에스디의 직원원크샵을 마쳤다.

 

12일의 워크샵을 끝내면서

가일층 발전하고 노력하는

)상봉에스디 직원들로

거듭나기로 다짐하였다.

 

저 높은 푸른창공을 훨훨날 듯이

)상봉에스디는

꾸준히 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