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을 넘긴나이 동료 한분과 중국 남경과 상해를 지도한장만으로 자유롭게 배낭메고 이러 저리 다녔던 기억은 오래 오래 남을것 같다. 이것이 도전하는자만이 느낄수 있는 즐거움인가 보다. 다음은 구채구 방향으로 도전해보고 싶다.
"브리타니타임"과 함께한 중국여행
출처 : 중국여행동호회
글쓴이 : 청량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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