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행복 전하는곳, 10년 근속 직원격려-주)상봉에스디
어렵던 시절 입사하여
갖은 풍상을 겪고
현재의 발전된
소독회사의 모습을 만든
최은순 과장님께
10년근속 일을 맞이하여
직원 모두가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그간의 노고를 치하함과,
늘 애사(愛社)하는 마음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과 개인의 발전에도
더욱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 angel ]
You spend all your time waiting
for that second chance
For a break that would make it OK
There's always some reason
to feel not good enough
And it's hard at the end of the day
I need some distraction,
oh, beautiful release
Memory seep from my veins
Let me be empty, oh, and weightless
And maybe I'll find some peace
tonight
In the arms of the angel
Fly away from here
From this dark cold hotel room
And the endlessness that you fear
You are pulled from the wreckage
Of your silent reverie
You're in the arms of the angel
May you find some comfort here
You're so tired of the straight line,
and everywhere you turn
There's vultures and thieves at your
back
The storm keeps on twisting,
you keep on building the lies
That you make up for all that you lack
It don't make no difference
Escaping one last time,
it's easier to believe
In this sweet madness,
oh, this glorious sadness
That brings me to my knees
In the arms of the angel
Fly away from here
From this dark cold hotel room
And the endlessness that you fear
Oh, you are pulled from the wreckage
Of your silent reverie
You're in the arms of the angel
May you find some comfort here
In the arms of the angel
May you find some comfort here
당신은 당신의 모든 시간을 기다린다.
그 두 번째 기회에
잠깐 쉬면 괜찮아질 거야
늘 어떤 이유가 있다
충분히 좋지 않다고 느끼는 것
그리고 결국엔 힘들어
정신 산란이 필요해
오, 아름다운 해방
내 혈관에서 기억이 나다.
날 비게 해줘, 오, 그리고 무중력 상태가 되게 해.
그리고 어쩌면 난 평화를 찾을지도 몰라
오늘밤.
그 천사의 팔에.
여기서 날아가다
이 어둠으로부터, 차가운 호텔 방,
그리고 네가 두려워하는 끝없는 것
너는 잔해 속에서 끌려나왔다
네 무언의 몽상에 대해
넌 천사의 품에 있어
이곳에서 편히 쉬세요
넌 일직선이 지겨워
그리고 너가 가는 곳 어디든지
당신에겐 독수리들과 도둑들이
뒤로
폭풍은 계속 회오리친다,
넌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어
부족한 걸 모두 보상해준다는 건
별반 다르지 않다.
마지막으로 탈출하면
믿기 더 쉽다
이 달콤한 광기
오, 이 영광스러운 슬픔
그것은 나를 무릎에 앉게 한다.
그 천사의 팔에.
여기서 날아가다
이 어둠으로부터, 차가운 호텔 방,
그리고 네가 두려워하는 끝없는 것
오, 당신은 잔해 속에서 끌려나왔네
네 무언의 몽상에 대해
넌 천사의 품에 있어
이곳에서 편히 쉬세요
그 천사의 팔에.
이곳에서 편히 쉬세요.
